https://www.marca.com/en/football/barcelona/2019/05/20/5ce29fc8468aebef178b4665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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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리가는 시즌이 아르투로 비달에게는 좋게 마무리 지어졌다. 그는 시즌을 괜찮은 폼으로 마쳤고,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하에서 주전으로 자리를 굳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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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중요성은 분명해졌다. 지난 일요일 에이바르 전에서 어시스트를 추가하면서 보였듯이, 그는 필드 위에서 리오넬 메시의 협력자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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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프 누에서 시작부터 좋지는 못했고, 그는 처음 몇 주간 벤치에 남겨지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. 그렇지만 그는 진정하고 팀 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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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틀어, 그는 이번 시즌 52경기에 출전했다. 33경기가 라리가 경기였고, 그 중 28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3골을 넣었다. 이 3골은 레알 마드리드, 헤타페, 레알 베티스를 상대할 때 기록한 득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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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그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것은 그의 도움 기록인데, 그는 7도움을 기록했고 대부분이 메시를 향했던 어시스트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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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아르헨티나의 10번 선수는 칠레 선수(비달)로부터 6개의 어시스트를 받았고, 가장 최근의 도움은 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나왔다. 비달은 메시의 베스트 파트너 자리를 두고 호르디 알바와 경쟁 중이고, 오히려 이 스페인 선수(알바)보다 하나의 도움을 더 기록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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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달의 완벽한 퍼포먼스는 지난 여름, 20m 유로에 그를 영입한 것이 옳았음을 입증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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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, 그는 발렌시아를 상대로 치를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 선발 출전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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